아웃룩 2003

POP 설정에 문제가 있으세요? 윈도우 사용자의 경우 Gmail POP 문제해결 도구를 다운로드하여 아웃룩 2000 이상, 아웃룩 익스프레스 6 또는 썬더버드 1.5에서 발생하는 POP 관련 문제를 자동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아래 정보는 애니메이션 데모로도 볼 수도 있습니다: Gmail POP 서비스

  1. Gmail 계정에서 POP를 활성화합니다.
  2. 아웃룩 2003을 엽니다.
  3. 도구 메뉴를 클릭한 다음 전자 메일 계정...을 클릭합니다.


  4. 새 전자 메일 계정 추가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5. POP3라디오 버튼을 클릭하여 서버 유형으로 POP3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6. 각 해당 입력란에 다음 정보를 입력합니다.
    사용자 정보
    사용자 이름: 보내는 메일의 보낸 사람: 입력란에 표시되는 이름을 입력합니다.
    전자 메일 주소: 전체 Gmail 주소(사용자 이름@gmail.com)를 입력합니다.

    서버 정보
    받는 메일 서버(POP3): pop.gmail.com
    보내는 메일 서버(SMTP): smtp.gmail.com

    로그인 정보
    사용자 이름: Gmail 사용자 이름(@gmail.com 포함)을 입력합니다.
    암호: Gmail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7. 기타 설정...을 클릭한 다음 보내는 서버 탭을 클릭합니다.
  8. 보내는 메일 서버(SMTP) 인증 필요 옆의 확인란을 선택한 다음 받는 메일 서버와 동일한 설정 사용을 선택합니다.


  9. 고급 탭을 클릭한 다음 받는 메일 서버(POP3)에서 암호화된 연결(SSL) 필요 옆의 확인란을 선택합니다.


  10. 보내는 메일 서버(SMTP)에서 암호화된 연결 필요(SSL) 확인란을 선택한 다음 보내는 메일 서버(SMTP): 입력란에 465를 입력합니다.
  11. 확인을 클릭합니다.
  12. 계정 설정 테스트...를 클릭합니다. 축하합니다! 모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메시지가 나타나면 닫기를 클릭합니다.
  13. 다음완료를 차례로 클릭합니다.
* Gmail에서 POP를 활성화한 후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하셨나요? Gmail이 메일 클라이언트와 통신할 수 있도록 하려면 Gmail 메일 환경설정 페이지에서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하셔야 합니다.


과연 이런것이 가능하단 말인가...

저거 뻥아냐? ㅋㅋ

저렇게 속도가 나와? 무슨 서버 컴터 1000대 붙이면, 1대가 하나씩 재생하면 되겠네요. ㅋㅋ

I Love MAC!~




Spaces가 먼가 했더만, 어후~~~ 정말 미치겠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 큰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눅스를 OS로 사용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그냥, 작업하는 공간을 확장시켜주는 기능입니다.
즉, 동시에 4개의 작업 공간을 유지시켜주는 것이지요.
윈도우로 치면, 작업 표시줄에 내리는 것이 아니라, 작업표시줄이 4개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리눅스는 그냥 촥촥 space간에 이동만 되는뎅, 이건 줌으로 땡겨서 봐서 선택하기두 하고, 스페이스 간의 응용프로그램 이동두 되네요. (리눅스도 되나? 전 아직은 윈도우 유저입니다.)

아무튼, 작은거 하나하나가 놀랍네요.
어여 호환이 많이 되고, 가격이 떨어져야 쓸텐데요...
아웅...

이번것은 머 정확하게 해석들이 안되지만, 대충 보면 무얼 이야기 하는지 알겠네요.
ㅋㅋ 데모 보여준게 유효한듯.

그런데, 정말 MAC은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는...
정말 저도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렇게 구현했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우선, 웹상에 그 어떤 부분도, widget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문제는, widget으로 만들수 있는 것이 웹상의 어떤 프레임과 같은 특정 단위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원하는 영역까지 할 수 있어보이네요.

아무튼,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동작하는 모습은 마치 윈도우의 휴지통이나, Norton사의 ghost를 합쳐놓은 듯이 동작하네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MAC의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좋네요.
그런데, 저런 작업을 하려면 부가적인 비용이 만만치 않을텐데... 실제로는 어쩔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display는 정말 짱입니다. 우주공간에서 작업하는거 같네요. ㅋㅋ



이게 과연 21세기 폰이 맞단 말인가?
이런건 아마도 23세기는 되어야 나올거 같았는뎅...
시연(demo)를 보니, 실제로두 저정도의 속도가 나오는거 같은데...

아... 저게 정말 2007년도 6월 29일에 세상에 뿌려진단 말인가?
흑흑... 왜 눈물이 날까?... 지르고 시퍼라~
저정도라면 정말 지를만 하지 않을까?...

어후~




이번에는 Safari입니다.
인터넷 브라우져(internet browser)입니다. 스티브가 말하는 바에 의하면, IE 보다는 최고 2배 정도 빠르네요.
마지막에 demo를 보여주는데 헐... 장난 아닙니다. 진짜일까 싶을 정도로.

Safari는 leopard뿐만 아니라, XP나 vista에서도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직접 윈도우즈 XP에서 동작해서 보여줍니다.

사실은, 직접 Safari를 받아서 직접 깔아봤는데요.
--;;; 먼지는 모르겠는데, 뻑납니다... 아무래도 먼가 제 컴에 설정이 안맞나봐요. 약간 아쉬웠다는...

어서 우리가 IE에서 벗어날 수 있길 바랍니다.
처음에 윈도우즈에서 IE를 기본 탑재할 때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아직 남아있으시겠죠?
지금 어린 사용자들은 IE가 당연하다고 생각할겁니다. 만약 IE가 없다면, 컴터로도 안보겠죠?...

어서 다양한 브라우져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Safari도 참 맘에 드네요. Safari 화이팅~~~

그런데, 처음에 "One more thing"이 나올 때 왜 웃는지 모르겠네요. 당최 먼 농담이길래... 헐...


이 기능도 매우 흥미롭네요.
Coverflow중에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볼수 있다는 기능보다는, 거의 모든 파일을 볼 수 있다는 말이 오히려 맞겠네요.
이미지, 텍스트는 물론이고, pdf, excel, ppt까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동영상까지도 거의 완벽한 플레이어 처럼 다 보여주네요.
정말 MAC OS X Leopard는 장난이 아니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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