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하기 위해 기분이 내킬 때까지 기다리는 따위의 짓을 하지 않으려면
 시험 제도는 좋은 훈련이 된다.

- 아놀드 토인비 -

   알고리즘을 설명하는 책에서 본 글귀이다. 순간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도 가끔은 기분이 내킬 때까지 일을 하지 않고 기다린 적이 있다. 이런 내 모습은 내가 보아도 참 부끄러운 모습이었는데, 이 글귀를 보는 순간 너무나 부끄러움을 느꼈다. 앞으로라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왜? 난 시험이 싫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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