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맨날 컴터 앞에 앉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항상 메신저를 켜놓는다... 거의 24시간...
평소에는 별로 메신저에 말거는 사람이 없는데...
그런데 꼭!!!
화장실이나 잠깐 나갔다 오면, 메시저에 누군가 말을 걸어놓는다...
시간대를 보면, 내가 나간 바로 다음에 꼭 누군가가 말을 걸어놓고,
왜 대답이 없냐구 실망해 한다...
흑흑, 그렇지 않아두 외로운뎅... 왜 항상 이런고얌... @^-^@
...
... 나만 그래?
'바람돌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람이] 이런... 테터를 함 날렸다... (0) | 2007.06.19 |
|---|---|
| [바람이] 드디어 블로그 친구가 생기다~ (0) | 2007.06.15 |
| [바람이] 너~~~무 귀여운 우리 준형이~ (0) | 2007.06.05 |
| [바람이] 서울대 선도과제 세미나에 갔다가 도윤이, 주연이랑~ (0) | 2007.06.05 |
| [바람이] 동혁이가 드디어 득남을 했다... @^-^@ (0) | 2007.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