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02 준형이와 처음으로 단 둘의 시간을 가졌다~
이넘이 어찌나 속을 썩이던지~~~

그나저나 곧 100일, 돌 잔치 할텐뎅... 이리두 사진 찍을때 표정관리가 안되서야...
아무래두 교육이 필요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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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 안귀여워? 아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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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봐? 오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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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흐리게 나왔넹...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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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점점 준형이의 얼굴에서 형 어렸을 때가 보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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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으로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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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여워? 안귀여워? 어? 깨물어줄수두 없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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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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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눈 맞추는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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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이건 이상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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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친척 언니가 왔다. 그 분의 따님~ 시은이랑 준형이~
시은이가 한 10일 정도 빠르다구 하던데... 차이 많이 나더랑...
어여 우리 준형이두 커야 할텐뎅... 남자니 더 크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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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둘이 표정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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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 힘들게 재웠당... 아기들은 수시루 깨서 운다더니...
정말 잘 깨궁, 정말 순식간에 잔다... ㅋㅋ
이때가 기회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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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것두 너무 귀여버~~~
어쩌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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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에서 사랑의 큐핏이 된 준형이~~~



 준형아~~~ 사랑해~~~ 홍홍~~~

너 이 삼촌 또 괴롭히기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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