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DB uses simulated asynchronous disk I/O: InnoDB creates a number of threads to take care of I/O operations, such as read-ahead.

There are two read-ahead heuristics in InnoDB:

  • In sequential read-ahead, if InnoDB notices that the access pattern to a segment in the tablespace is sequential, it posts in advance a batch of reads of database pages to the I/O system.

  • In random read-ahead, if InnoDB notices that some area in a tablespace seems to be in the process of being fully read into the buffer pool, it posts the remaining reads to the I/O system.

InnoDB uses a novel file flush technique called doublewrite. It adds safety to recovery following an operating system crash or a power outage, and improves performance on most varieties of Unix by reducing the need for fsync() operations.

Doublewrite means that before writing pages to a data file, InnoDB first writes them to a contiguous tablespace area called the doublewrite buffer. Only after the write and the flush to the doublewrite buffer has completed does InnoDB write the pages to their proper positions in the data file. If the operating system crashes in the middle of a page write, InnoDB can later find a good copy of the page from the doublewrite buffer during recovery.

원문 : http://www.mysqlkorea.co.kr/sub.html?mcode=develop&scode=01&m_no=20752&cat1=14&cat2=422&cat3=448&lang=e

InnoDB의 버퍼를 공부하다 보니 DoubleWrite Buffer에 대해서 나오길래 찾다가 MySql 홈페이지에서 찾았다.

InnoDB는 시뮬레이티드 비동기 (simulated asynchronous) 디스크 I/O를 사용한다: InnoDB는 읽기-위주 (read-ahead)와 같은 I/O 연산을 잘 처리하기 위해 수많은 쓰레드를 생성한다.

 

InnoDB에는 두 가지의 읽기-위주 방법이 존재한다:

  • 시퀀셜 읽기-위주의 경우, InnoDB가 테이블스페이스에 있는 세그먼트에 대한 접속 패턴이 시퀀셜이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앞에 존재하는 데이터베이스 페이지의 읽기 배치 연산을 I/O시스템에 보낸다.
  • 무작위 읽기-위주의 경우, 만일 InnoDB가 테이블스페이스의 어떤 부분이 버퍼 풀 안으로 전체적인 읽기를 진행하는 것처럼 인지한다면, 나머지 읽기 연산을 I/O 시스템에 보낸다.

InnoDBdoublewrite라고 불리우는 기발한 파일 플러시 기법 (novel file flush technique)을 사용한다. 이 기법은 OS 크래시 또는 전원 문제 이후의 복구 연산을 보다 안전하게 하도록 하며, fsync() 연산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시킴으로써 다양한 유닉스 버전의 성능을 향상시켜준다.

 

이중 쓰기란, 데이터 파일에 페이지를 쓰기 전에, InnoDB는 우선 페이지를 이중 쓰기 버퍼라고 불리우는 인접한 테이블스페이스에 기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중 쓰기 버퍼에 기록을 하고 이것을 플러시한 후에야 InnoDB는 그 페이지를 데이터 파일의 적당한 위치에 기록을 하게 된다. 만일 OS가 페이지 쓰기 중간에 크래시 된다면, InnoDB는 나중을 복구를 할 때 이중 쓰기 버퍼에서 제대로 된 페이지를 찾을 수가 있게 된다.



이는 한글 메뉴얼 site에서 번역본을 찾은 것이며, 조금 번역이 잘못된 것을 고쳐 보았다.


다음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정리해 보았다. 도움이 되길...

* 읽기-위주 (read-ahead)
  - 딱히 번역할 말을 나도 찾지 못하겠다. 쩌비.
    우선, read-ahead란 일반적으로 데이터는 연속된 공간에 순차적으로 저장되어지는 점(locality)을 모태로 읽기 연산이 발행하면, 특정한 몇몇 페이지(단지 읽기의 단위를 표현하고 싶었다.)를 미리 같이 읽어 버리는 기법을 말한다. 즉, 여기에서는 버퍼에 7번 페이지를 읽어달라고 요청이 오면, 8번 페이지도 곧 읽기 요청이 올것이라고 예상하고, 미리 7번 8번 페이지를 같이 읽어들이는 기법을 말한다.
    이는, 8번이 될 수도 있고, 8~n번 페이지를 모두 동시에 읽을 수도 있으며, 이는 여러 알고리즘 기법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꼭 8번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임의(random)의 한 페이지을 미리 읽는 기법도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위에 보니 나와있다... 헐... 미리 다 읽고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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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3~04 친구들과 강원랜드에 다녀왔다.

잠시 내가 생각하는 카지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그런데, 난 이렇게 생각해 하며, 뎃글을 달아주시길... @^-^@



카지노를 도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나는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카지노에 대한 젊은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
아직도, 나이 많으신 분들은 그 곳을 돈 버는 곳으로 생각하며, 도박에 빠지고 있지만,
그 곳을 즐기는 곳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마치 최근 경마장에 놀러가는 사람들처럼...

실제로 본인이 그 곳에 갔을 때에는, 많은 연인들을 볼 수 있었다.
그 사람들은 결코, 갑부들 처럼 돈을 쓰지도 않았으며, 머리속이 비어 있어 보이지도 않았다.
단지, 즐기기 위해 온 것같이 보였다. 그 곳에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의 칩을 들고 둘이 웃고 즐기며, 닭살(?) 행위를 하는데... 솔직히 부럽기만 했다... 흑흑...

잠시 생각해보자.
연인과 매일 놀러 어디를 가는가? 비디오방, 노래방, 극장 등등...
매일 같은 곳에 지쳤다면, 둘이 10만원씩 모아서 바닷가같은 곳도 놀러가봤을 것이다.
나는 카지노라는 곳이 그런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연인들끼리 적당한 돈을 가지고 카지노에 가서 이리저리 작은 돈을 가지고 노는 것은 바닷가에 가서 둘이 바가지 써가며 노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고 본다.
바닷가에서 10만원을 쓰나, 카지노에서 10만원을 쓰나... 즐거운 마음만 남는다면, 둘은 같은 것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본다. 쩌비... (사실, 아주 조심스럽다... )

참고로, 10만원은 그냥 적은 돈이다. 누군가는 10만원과 같은 큰 돈을... 그건 도박이야!!! 라고 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10만원가지고 카지노가서 머해? 너무 적다...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냥, 제 주변에 연인들이 어딘가 멀리 여행을 다녀오려 할 때 대략 서로 10만원 정도 모아서 놀러가길래 적은 액수일 뿐이다. 너무 깐깐하게 하진 마시길...
참고로, 본인은 강원랜드에 갈때 딱 3만원을 쓰고 온다. 왜? 나에겐 그 액수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니까...

이점이 강원랜드에 가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조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즉,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즐겁게 놀다 오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마치, 친구들과 놀 술마시며 놀 때,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액수!
난 그렇게 생각한다.

또하나, 언급을 하지면, 돌아오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다.
돌아올 시간을 정하지 않는다면, 정말 못돌아 올만큼 그 곳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만약 돌아올 시간을 놓친다면... 곧 그 곳에 있는 노숙자들과 같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ㅋㅋ 농담이다.
머, 좀더 놀다와두 되겠지 머... 돈은 더 쓰겠지만... @^-^@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있다.! (잊을 뻔했다. 휴우...)
그곳은 돈을 따러 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3만원을 가져가면서, 그것이 총알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벌써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그 돈이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한 준비금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치,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것과 같다. 조금조금씩 돈을 던지면서, 즐거움을 얻고 싶은 것이지, 그걸 통해 또 다른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
조금 설명하기 어렵지만, 암튼 그렇다.
솔직히 말하면, 카지노! 그곳은 절대 돈을 딸 수 없는 곳이다. 확률적으로도 그렇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 안다.
조금 딴다고 해도... 곧 다시 잃거나, 쉽게 번돈은 쉽게 나간다.
요번에, 친구넘이 1000배에 걸려서 10만원을 땄다. 그리고 잃을지도 모른다고, 9만원을 남겨서 나왔는데...
ㅋㅋ 그날 애들 해장국 쏘구, 기름값두 내구 해서 다 썼다.
아무튼, 카지노는 돈 벌러 가는 곳이 아니다!!!



내 생각을 요약하자면, 정해진 액수를 들고, 친구들이나, 연인들끼리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는 곳중에 하나가 강원랜드라는 것이다.
머 적다보니, 이것저것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다.  쩌비...


참고로, 강원랜드에 놀러가고 싶은 연인들이 있을지 몰라서 간단한 정보를 적어본다.

개인적으로 차를 타고 가길 권한다. (사실, 대중교통편은 모른다. 쩌비)
영동 고속도로 타고, 쭉 가다가 원주쪽에서 빠져서 조금 많이 가야 한다.
분당에서 하나도 안막히고, 약 2시간 반정도 걸린다. 규정속도를 요리조리 잘 피할 수 있는 분은 한 2시간도 끊을 수 있을 듯.

강원랜드 카지노의 입장권은 부가세까지 합쳐서 5000원이다. 대신 그 안에서 무제한으로 마실수 있는 무료 음료를 생각하면, 그리 큰돈은 아닌듯.
그리고, 정책상 신분증이 꼭 필요하다. 그 곳까지 가서 신분증을 놓고 왔다고 한다면... 2시간 반 정도를 다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꼭 챙기시길... @^-^@

그리고, 강원랜드는 아침 6시 부터 8시 까지 잠시 쉰다고 했다는 거 같다. 맨날 그 전에 나와서 모르지만... @^-^@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 시간에 폐인 같은 아저씨, 아줌마들이 찜질방에 가서 눈을 붙이고 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ㅋㅋ

그리고, 그곳의 최소 칩은 1,000원이다.
1,000원 - 녹색
5,000원 - 분홍색
10,000원 - 검정색
100,000원 - 골드색(보면 그냥 갈색같다.)
이렇게 있는 걸 봤다. 그 이상은 못봤다... 내가 못본거다. 아마도 있을 것이다.

슬롯 머신은 100원짜리, 500원짜리가 있다.
참고로, 500원짜리는 10000원을 넣어도, 20개의 코인이 들어가게 된다. 그럼 MAX로 3씩 걸어서 약 6판 밖에 할 수 없다.
그러니, 돈이 별로 없는 분들은 반드시 100원을 확인하고 앉으시길.
그럼 10000원에 100코인이 들어가고, 3씩 걸어도, 33판은 할 수 있다.
물론, 따게 되면, 그 이상도 계속한다. 젝팟 걸리시길 @^-^@

그리고, 슬롯머신을 보면, 아무도 없는데, 코인이 들어가 있거나, 누가 멀 꼽아놓아서 계속 돌아가는 기계가 있다.
그런 곳엔 절대 앉지 말자!
정말 그 곳을 직업으로 생각하는 불쌍한 분들이 몇대씩 잡고 계신 것이다.
앉으면, 매우 화를 내시곤 한다. 쩌비... 그냥... 갠적으론 좀 불쌍하다...
언젠간 젝팟 맞으시길... @^-^@

그래도,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꼭 한자리씩 남으니, 잘 찾아서 즐기시길...

참고로, 구경하다 보면, 큰돈으로 버는 기계가 있다. 그곳을 보면 뒤에가서 박수치고 즐기기만 하다가,
 절대 그 곳엔 앉지 마시길... 왜? 그 뒤로는 그 기계는 잘 안 터질 가능성이 많으니...
본인은 10000원 넣고 33판을 내리 암것두 안터져서... 5분만에 10000원을 날리고 너무 싫었다는...

조금은 이리저리 벌고 잃고 하다가, 시간좀 보내면 조으련만... 꼭 허무하게 잃곤 한다... 그럼 잼없다.

그리고, 강원랜드에 보면 중앙에 커피샾같은 곳이 있다.
이곳엔 들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절대 멀 사먹진 말것...
...만약 한 10만원 땄으면 사먹어도 되겠네... 커피가 2만원이니... ㅋㅋ

그리고, 음료는 무료 음료이니 많이 먹어 뽕을 뽑도록 노력하자!~

아무튼, 이정도 이니... 만약 가신다면, 즐거운 게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거의 6개월마다 한번씩 가는데... 언제 또 6개월을 기다리나... 에궁...














07.06.25~26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대회가 무주리조트에서 있었다.

이때 논문을 발표했었다.

주제는 "플래시 변환 계층에 대한 TPC-C 벤치마크를 통한 성능분석"이였다.

그때 찍은 사진들을 이제야 올리게 되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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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작하기 전에 밖에서 대기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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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장 안에서 발표 준비를 하고, 발표를 할 때. 조금 많이 흔들렸네요. @^-^@ (구두 발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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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끝나고 밖에 나와서 연구원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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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이가 발표할 때 같이 따라 들어가서. (포스터 발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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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발표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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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좋은 차가 있길래 그냥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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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도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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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를 뒤로 하고 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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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유명한 식당에서 메운탕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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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식당에서 토끼를 보았다. 설마 먹는 건 아니겠지?... 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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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금강이라고 있었는데, 이거야 원 들어가서 발이라도 담글수가 있어야지...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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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름이 섬마을 식당이였다. 맞다! 유명했어...

안녕하세요? 바람돌이입니다.
리눅스에서 주로 사용하는 명령어를 몇개 정리해보았습니다.
순서는 중요도와 관련이 없습니다.



1. wget
# wget [option] [URL]
 80번 (HTTP) 포트가 열려있는 상태에서의 파일을 받아오기 위한 명령어.
 일반적으로 웹브라우저에서 특정 파일을 클릭해 내 컴퓨터로 받아오는 것과 동일한 기능을 한다.
   -b : 용량이 큰 파일을 받을 경우 back ground로 수행시켜줌
   -i [filename] : filename에 받아올 파일 목록을 저장한다음, -i옵션을 주게 되면, 여러파일을 한번의 명령으로 받아올 수 있다.



2. ls
# ls [option] [path]
 path에 해당하는 목록을 옵션에 맞게 출력한다.
 path는 생략할 수 있으며, 생략시 현재 폴더를 출력한다.
   -a : 숨김(.으로 시작하는) 속성의 파일도 출력함
   -l : 파일의 정보를 모두 보여줌 (생략시 기본적으로 파일이름만 출력)



3. cat
# cat [filename]
 filename을 Text 모드로 화면에 출력한다.
 주로 redirection과 같이 사용한다.
 ex) # cat a.txt b.txt c.txt > all.txt
         세 개의 파일을 하나의 파일로 내용을 합쳐줌



4. which
# which [option] prog_filename
 prog_filename의 이름을 가진 실행 프로그램의 위치를 찾아줌



5. du
# du [option] [path]
 디스크 사용 공간에 대한 정보를 출력함
   -s : 디렉토리의 크기를 보여줌
   -h : 사람이 보기좋게 MB 단위로 보여줌
 ex) # du -sh tmp
      tmp 폴더의 크기를 MB단위로 보기좋게 출력해줌
 cf) # df -h
      하드디스크의 남은 용량을 MB 단위로 보여줌

6. rm
# rm [option] [path]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삭제해줌
   -R : recursive 하게 subdirectory까지 삭제함
   -f : 사용자에게 경고하지 않고 모두 지움
  만약 -Rf와 같은 옵션을 사용하게 되면, 주의를 필요로 한다. 실수하면, 되돌릴수 없는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



7. cp
# cp [option] [src] [dst]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복사해줌
   -R : recursive 하게 subdirectory까지 모두 복사함
   -f : 사용자에게 경고하지 않고 모두 복사 (덮어쓰기시)


8. touch
# touch [filename]
 말 그대로 특정 파일을 건드려 줌
 만약 filename이 존재한다면, 해당 파일의 마지막 수정 시간을 현재 시간으로 갱신함
 만약 filename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빈 파일을 생성함



9. find
  파일을 찾아줌. 매우 중요함으로 잘 알아둘 것
   -name : 이름으로 파일 찾기
             ex) # find / -name "*.[ch]"
                   루트(/)에서 부터 *.c나 *.h의 모든 파일을 찾아줌
   -print : 찾은 파일을 화면에 출력
   -exec : 찾은 파일들에 순차적으로 대해서 shell 명령어를 수행시켜 줌
             ex) # find /tmp -name "*.txt" -exec rm {} \;
                   /tmp 폴더에서 모든 txt파일을 삭제해줌


10. tar
  압축과 해제를 해줌
   -c : 압축 파일을 새로 생성함
   -x : 압축 파일에서 부터 파일들을 압축 해제함
   -f [filename] : 주어진 압축 파일을 사용함
   -z : gzip을 통해 압축과 해제를 실행함


 
주로 사용하는 것들만 모았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들만 알아도 유용하네요.
본 키워드들은 command state에서 입력해야합니다.

* 주의 : 대문자인 경우에는 shift를 누르고 입력합니다.
            Ctrl + x 는 Ctrl키를 누르고 x키를 누르라는 표시입니다.
            dd 처럼 연속된 문자는 그냥 연속해서 두번 누르라는 표시입니다.

1. 페이지 이동

Ctrl + f : 다음 페이지
Ctrl + b : 전 페이지
Ctrl + d : 반만 다음 페이지로
Ctrl + u : 반만 전 페이지로

2. 커서 이동

h : 좌
j : 아래
k : 위
l : 우

w : 커서를 바로 다음 단어로 이동
b : 커서를 바로 전 단어로 이동

3. 복사

y : 특정한 다음 텍스트를 복사
yy : 커서가 있는 라인을 복사
p : 삭제나 복사된 텍스트를 커서가 있는 문자나 라인 뒤에 삽입

4. Undo Redo

u : Undo
. : Redo

5. 검색

/[pattern] : /를 누르면 왼쪽 하단에 '/'가 표시되고 패턴을 입력가능함
                 이때 패턴을 입력하면 해당 패턴을 찾아줌
n : 위에 패턴으로 찾은 여러개 중 다음으로 일치하는 패턴을 찾음 (다음찾기)
N : 위의 패턴으로 찾은 여러개 중 이전으로 일치했던 패턴을 찾음 (이전찾기)

6. 삭제

x : 현재 커서에서 한 문자 삭제 (뒤에것을 당김)
dd : 현재 커서가 있는 라인 삭제 (아래 줄을 당김)

안녕하세요? 바람돌이입니다.

Fedora Core 4에서는 보안을 이유로 계정으로 접속을 하고 디렉토리에 권한을 설정한다고 하여도 업로드를 불가능하게 해놓았습니다.
물론 로그인, 다운로드는 잘 동작합니다.

drwxrwx---  15 root root     4096  7월 25 22:52 .

다음과 같게 권한이 설정되어있어야 합니다.

drwxrwx---  15 test test     4096  7월 25 22:52 .

이렇게 되어 있어도 됩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해당 디렉토리에도 로그인 한 계정에 대한 쓰기 권한이 있어야만 업로드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세한건 "리눅스의 권한 설정" 부분과 "chmod"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로드를 가능하게 하려면, 다음을 실행합니다.

[root@localhost ~]# setsebool -P ftpd_disable_trans 1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위와 같이 실행하면, 업로드가 가능해집니다.
물론, 위를 실행한뒤에는 vsftpd를 재시작해주어야만 합니다.

[root@localhost ~]# /etc/init.d/vsftpd restart



반대로 다시 업로드기능만을 막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실행합니다.

[root@localhost ~]# setsebool -P ftpd_disable_trans 0
[root@localhost ~]# /etc/init.d/vsftpd restart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몇일 고생했습니다. 안될 이유가 없다고 맨날 생각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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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8번째의 생일이 밝아왔다.

지금은 8시 31분. 아침에 창밖에서 들려오는 아주머니와 한 아이의 실랑이 소리에 반 쯤 깨고,
친구녀석이 아침부터 부산떠는 소리에 나머지 반이 깨버렸다.
일찍 일어난 김에 샤워를 하고 일찍 준비를 마쳤다.

오늘은 렌즈를 끼고 나갈 생각이다. 평소엔 거의 착용하지 않아서 너무 아까웠는데, 기념일엔 한 번쯤 사용해 줘야 녹슬지 않지 않을까? ㅋㅋ
오랫만에 껴서 그런지, 약간 거부감이 있네... 하긴, 관리를 그만큼 안했으니 당연하겠지.

오늘은 어떤 일들이 생길까? 오늘은 어떤 스케줄로 생활하게 될까?
1. 암일 없이 걍 학교에서 저녁 늦게까지 컴터랑 씨름을 한다.
2. 학교에서 저녁때까지 공부를 하고, 저녁 늦게에는 친구들과 술을 한 잔 한다.
3. 학원을 다녀와서 부터, 내내 논다.

아마두, 1번이나 2번이 되겠지?

요즘엔 정말 신기하게도 생일이라는 걸 까먹는다. 신기해...
나이가 들은걸까? 7월 24일이 생일인데, 거의 7월 시작부터 난 생일을 기다려왔다.
그냥, 특별한 일들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왠지 모를 설레임? 왠지 좋은 일들이 생길 것 같은?
그런데 이번 28번째 생일은 조금 달랐다. 단적인 예로, 내 기억속에는 거의 7월 22일 175회 토익 시험 날만이 기억되고 있었으니...
요즘 내가 너무 토익에 스트레스를 받는건가? ㅋㅋ

우선은 여기까지 쓰고, 어여 학원 갈 준비를 해야겠다. 도윤이 다 씻구 준비하넹.
at AM 08:39



어느새 학원을 다녀와서 내 생일의 반 이상이 지나가 버렸다.
학원에 다녀와서 상현이 DB 세미나를 마치고, 이제 대충 오늘일을 마무리 지었다.
현재 시간은 PM 08:05 이다. 거의 12시간이 지나 버렸네... @^-^@

내 주민등록상의 생일은 07.14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 생일을 기억하는 친구들은 그리 많지 않다.
다들 14일에 나에게 생일을 추카한다고 문자를 보내주곤 한다.
본의 아니게, 24일 내 생일을 기억해 주는 친구들이 더 정이 느껴지곤 한다. 그러면 안되지만. @^-^@

오늘 하루는 어떻게 지나갔는가?
글쎄... 아직까지는 평소와 딱히 다른 점이 없는 거 같다. 아마도 이후에도 그리 다르진 않을 거다. 술을 먹는다는 것 외에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던가? 아니다. 그냥... 이젠 느낌이 다르다. 마치, '이번의 생일은 어떻게 지나가나...?' 라고 멀리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
제 3자가 되어서 바라보는 느낌이 든다. 나이를 먹은 걸까? ㅋㅋ

왠지는 모르지만, 문득 살아온 날들이 생각난다.
송파에서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보내고, 중2때 분당으로 이사를 왔었지...
현준, 동혁, 정환이를 만나서 Do you remember?... 라는 이름하에 평생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갔었고,
어김없어 대학이라는 좁은 문을 위해 허망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일까? 고등학교 때의 친구들은 거의 없다.
그렇게 대학이라는 곳에 와서, 그리도 꿈꾸던 음악을 연주하며 꿈을 꾸었었다.
그리곤, 군대에 갔다가 복학을 하고...
내가 정말 원하던 컴퓨터라는 꿈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지금의 내가 있다...

내 인생을 몇줄로 모두 표현할 순 없겠지... 아니, 글로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지도 모른다.
... 그래서 내 미래는 상상해보지 않으련다. ㅋㅋ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당장의 미래만을 걱정하련다. 누구나 그렇듯 토익이란 관문을...

하루하루 준비해 나가면, 언젠가는 뭐가 되어도 되어 있겠지... @^-^@
내 나이 28. 늙었다면 늙고, 젊다면 젊은 나이.
29살의 생일 때에는 어떤 글을 쓰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 나는 여기에 있다!
컴퓨터 앞에 있고, 미래를 꿈꾸고 있다.
...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2007년 생일날 술먹으러 가기 전 마지막 맨정신으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토익을 시험봤다.

가채점을 해봤더만... 그닥~! 달라지지 않은듯 하다...

주연이가 그러던데, 다들 이번 시험은 쉬웠다고 한다...

해커스 토익에서도 그러더군. 쉬웠다궁...

아웅!!!~~~ 난 당최 언제 점수가 오르는 거야???

그리궁 190번은 당연 9월 아냐???

의문나는 답들... 에잉...

[Flash] http://www.crazymonkeygames.com/swf/boxheadmorerooms.swf



블로그에 올려놓으니... 키보드로 게임이 조금 어렵네요. 밑에 풀링크를 눌러서 겜을 즐기시길~

http://www.crazymonkeygames.com/swf/boxheadmorerooms.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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