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렇게 적적한 기분이 든다...
먼가 내 속이 텅 빈거 같은 느낌...
이럴땐 영화를 봐도, 드라마를 봐도, 게임을 해도...
그런 적적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공부에 집중을 해보지만, 그 또한 여의치 않는듯 하다...
아웅~~~!!! 차라리 먼가에 집중이라도 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집중집중!!!
'바람돌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5.02] 공대앞에서 잠시 사진을 찍다. (0) | 2007.05.10 |
---|---|
[바람이] 일을 시작하기 위해 기분이 내킬 때까지 기다리는 따위의 짓을 하지 않으려면 시험 제도는 좋은 훈련이 된다. (0) | 2007.05.09 |
[바람이] 06.07.22 수원으로 이사간 날 새벽에 미금역에서 중학교 친구들과 (0) | 2006.08.10 |
[바람이] 06.05.20 종현이 일일호프에 가던날 대학로 스파게티아에서 (0) | 2006.08.10 |
[바람이] 06.05.03 대학원 친구들과 밥먹구 나서 (0) | 200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