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0일 오후 2시 04분.
내 첫 조카, 준형이가 세상의 빛을 받았다.
내 첫 조카, 준형이가 세상의 빛을 받았다.
너무 귀여운 나의 조카, 박준형.
장군이라는 태명을 가지고 세상의 빛을 받은 우리 준형이.
벌써 50일이 훌쩍 넘어버려서 쑥쑥 커버렸다.
어여어여 커라~ 이 삼촌과 함께 농구하러 가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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