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돌이 이야기 > 포스데이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매일 경제) 포스데이타 "유능한 인재 와이브로 세계로 오세요" (0) | 2007.12.05 |
---|
[펌] (매일 경제) 포스데이타 "유능한 인재 와이브로 세계로 오세요" (0) | 2007.12.05 |
---|
포스데이타 "유능한 인재 와이브로 세계로 오세요" | ||
영어면접ㆍ집단 토론…IT자격증 소지자 우대 | ||
삼성전자와 함께 휴대인터넷(와이브로) 기술 2강 체제를 마련한 포스데이타가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포스데이타는 포스코 계열 IT서비스 기업으로, 차세대 통신기술인 와이브로 덕분에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도 초고속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와이브로는 국내에서는 KT와 SK텔레콤이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미국 이탈리아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도 새로운 통신서비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실리콘밸리에 연구소를 개설하는 등 와이브로에 연구원만 200명 이상 투입하며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이번 신입사원 모집에서 80여 명을 뽑을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ㆍ운영, IT컨설팅, 통신ㆍ네트워크, 경영지원 부문이다. 접수는 20일까지 포스데이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근무 지역은 서울과 분당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에서 모집 인원의 4~5배수를 선발한 후 1차 면접에서 2~3배수로 추리는 과정을 거친다. 1차 면접은 팀장급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30분간 전공과 영어면접을 하고 시사 관련 주제를 놓고 30분 동안 집단토론도 한다. 2차 면접은 임원급이 지원자의 인성 부분을 중심으로 인터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IT 서비스 기업인 만큼 IT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자바 관련 SCTP 자격증이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운용과 관련한 OCP 자격증, 그리고 닷넷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유리하다. 일반 경영과 관련해서는 공인회계사나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신입사원은 입사 후 한 달 동안 소양교육을 겸한 집체교육을 받은 후 해당 부서로 배치된다. 부서 배치 후 5개월 동안 멘토링 제도를 통해 회사 생활 전반에 걸쳐 선배 사원에게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분기별로 `신입사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입사 동기끼리 정보를 교환하는 등 회사 적응도를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한다. 이 자리에는 유병창 사장도 직접 참여한다. 신입사원은 연봉 기준으로 3000만원 초반대를 받는다. "이는 삼성SDS, LG CNS, SKC&C 등 다른 IT 서비스 기업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사후 만 4년이면 대리 승진 자격이 주어진다. 석사 학위자는 2년이면 대리 승진이 가능하다. 과장은 대리 진급 후 4년 뒤부터 승진 대상이 된다. 단, 개인적인 능력에 따라서는 조기 승진의 길도 열려 있다. [성호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스데이타 기업개요 (0) | 2007.12.06 |
---|
이번에 기술사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기술사라... (0) | 2008.11.11 |
---|---|
[바람이] 취업 준비중에 생긴 나만의 머피의 법칙... (0) | 2007.11.27 |
[펌] 모 회사 사장이 연봉협상이사에게 보낸 편지 한 통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0) | 2007.11.26 |
[펌] 연봉 협상의 6가지 원칙 (0) | 2007.11.22 |
[바람이] 다음커뮤니케이션 2007 하반기 면접 후기 (0) | 2007.11.21 |
[펌] 개콘 달인 김병만 호 (0) | 2008.05.25 |
---|---|
[바람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한/영 주소 (1) | 2007.12.17 |
[바람이] 맥주 한잔 없이는 잠들 수 없는 밤... (4) | 2007.11.26 |
[바람이] 준형이의 100일 사진~ (0) | 2007.08.12 |
[바람이] 강원랜드 카지노에 다녀왔다. @^-^@ (2) | 2007.08.06 |
[펌] Podcast 주소 목록 (0) | 2010.02.09 |
---|---|
[펌] 알고리즘 실력 Test (Light-Bot) (0) | 2009.02.26 |
이번에 기술사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기술사라... (0) | 2008.11.11 |
---|---|
[바람이] 다음 커뮤티케이션 면접 스터디 시에 나왔던 질문들. (0) | 2007.12.05 |
[펌] 모 회사 사장이 연봉협상이사에게 보낸 편지 한 통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0) | 2007.11.26 |
[펌] 연봉 협상의 6가지 원칙 (0) | 2007.11.22 |
[바람이] 다음커뮤니케이션 2007 하반기 면접 후기 (0) | 2007.11.21 |
형식지정자 정리 된 것 (printf , scanf 등등) (0) | 2011.04.02 |
---|---|
[펌] __FILE__ , __FUNCTION__ , __LINE__ 매크로 (0) | 2007.08.30 |
[펌] 동적 디버깅 __FILE__ , __LINE__의 활용 (0) | 2007.08.30 |
[바람이] Release 버젼을 위한 효율적인 Debugging 코드 작성법 (0) | 2007.07.09 |
[펌]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짤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0) | 2007.06.27 |
|
| ||
(사장이) 회사내 연봉협상 책임자에게 보낸 편지 입니다.
|
출처 : Tong - 이 석님의 부~자됩시다통
이번에 기술사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기술사라... (0) | 2008.11.11 |
---|---|
[바람이] 다음 커뮤티케이션 면접 스터디 시에 나왔던 질문들. (0) | 2007.12.05 |
[바람이] 취업 준비중에 생긴 나만의 머피의 법칙... (0) | 2007.11.27 |
[펌] 연봉 협상의 6가지 원칙 (0) | 2007.11.22 |
[바람이] 다음커뮤니케이션 2007 하반기 면접 후기 (0) | 2007.11.21 |
오늘은 정말 맥주 한잔 없이는 잠을 들 수 없는 밤인 것 같다...
지금 나의 상황은 나를 너무나 힘들게 한다.
누가 지금의 이글을 읽게 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의 하소연을 듣고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려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취업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비단 나뿐이 아니라는 것을 난 잘 알고 있다.
우리 모두 많이 힘든 상황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 와중에 나는 다행히도 초반에 몇몇 회사의 서류에 합격을 하게 되었다.
어찌된 일인지 내 주변의 친구들은 계속된 서류 낙방을 경험하고 있었다.
솔직히 내가 정말 다행인 입장이고, 많이 고마워 해야하는 입장인 것도 알고 있다.
아... 정말 꾸미고 치장하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거두절미하고 이야기 하고싶다.
난 솔직한 것이 좋다.
난 단 한순간도 친구들이 서류에 떨어지고 내가 붙었다고 해서 자만하거나, 자랑스럽게 생각한 적이 없다.
추호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나의 모습은 어디에 붙든 떨어지든, 누구에게 속시원히 이야기 하지 못하는 입장이다.
왜? 모르겠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난 그냥, 붙으면 붙었다. 떨어지면 떨어졌다. 쉽게 친구들과 이야기 하고 싶다.
그런것에 어렵고 싶지 않다.
또한, 친구들이 떨어진 것엔 같이 이야기 하고, 같이 아프고 싶다.
또한, 친구들이 붙은 것엔 같이 즐거워하고, 같이 기뻐하고 싶다.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까?
아님, 우리는 정말 항간에 이야기하는 경쟁상대인 것일까?
친구중에 지금까지 많이 떨어진 친구가 있다.
난 솔직히 그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위로도 하고 싶고, 내 경험도 이야기 하고 싶고, 친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고 싶다.
...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 그 친구가 술을 마시고,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를 듣고 잠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가슴이 아팠다... 친구라는 넘이 친구의 맘하나 위로해주지 못한다는 것... 그런 내 자신이 미웠고,
나에게 힘든 것을 솔직히 말하지 못하는 그 친구도 미웠다. 아니, 밉다.
지금 나도 "서른 즈음에"를 듣고 있다. 나도 같이 서른을 바라보고있다.
그리고, 물론 면접을 보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결국, 나도 이루어 놓은 것은 "A"라는 회사밖에 없다.
"A"회사가 얼마나 좋고, 나쁜지를 떠나서, 나는 지금 고민중이고,
다음주, 다른 회사들의 결과에 초조하고, 걱정된다.
친구들은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 한다.
"넌 B라는 회사가 될거야. 거기 될건데 머..."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누가 보장하는가? 만약 떨어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떨어지면 친구들은 나에게 어떤이야기를 할까?
"... 안타깝다... 괜찮아... 다른곳에 더 잘되겠지..."
라고, 그때가서 날 위로할 건가?
아님, 속으로는, "병신같이 다 붙어놓구 거길 떨어지냐..." 라고 할건가?...
머든 솔직히 좋다.
나에게 이야기만 해준다면... 병신도 좋고, 위로도 좋다.
난...
난... 지금 힘드니까... 친구들이 절실히 필요하니까...
술자리에서 조차 솔직히 말할수 없는 이 상황이 너무 싫다.
다음주가 되어 우선 결과가 나오면...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
떨어졌다면, 위로를 받을 것이고, 붙었다면 축하를 받겠지...
하지만...
하지만, 난 지금이 힘든데... 화이팅을 받고 싶은것은 지금인데...
아무도...
요즘들어서 갈비뼈있는 곳이 아프다... 바늘로 콕콕찌르는것 같다...
아마도, 담배를 많이 피워서 그런거겠지?...
줄여야지...줄여야지...하면서도... 줄지가 않는다...
남들이 말하는 스트레스... 아... 이런거구나...
그렇다. 그래서 난 지금 맥주 한모금 없이는 잠이 들 수 없다.
오늘만큼은 맥주에 모든 것을 잊고 싶은 맘이다.
이대로 다음주가 되어 떨어지든, 붙든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물론 붙으면 더 좋겠다... 솔직한 마음에.
내가 참 바보같다.
내가 참 바보같다는 것은 잘 알지만... 누군가 "너 참 바보다"라고 이야기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래서 여자친구가 필요한가 보다...
여자친구라면, 아무런 부담없이 이런 말도 할 수 있을텐데...
아무런 서스름도 없을 것이며, "너 참 바보다"라고 부담없이 말해줄텐데...
... 요즘들어서 이렇게 외로운 적이 없는거 같다...
... 그래서... 난 오늘도 맥주 한잔의 힘을 빌린다...
[바람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한/영 주소 (1) | 2007.12.17 |
---|---|
[바람이] 오랫만에 제로보드 게시판에 들어갔더니... (0) | 2007.12.02 |
[바람이] 준형이의 100일 사진~ (0) | 2007.08.12 |
[바람이] 강원랜드 카지노에 다녀왔다. @^-^@ (2) | 2007.08.06 |
[바람이] 07.06.25~26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대회 (무주리조트) - 논문 발표 때 (0) | 2007.08.06 |
연봉협상의 계절…전략이 좌우한다 | |
준비없는 협상은 백전백패. 자신의 업무내용과 본인의 활약이 회사에 어떤 이익을 남겼는지 등을 정리해 수치 중심의 객관적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2.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라 연봉 관련 사이트, 헤드헌터 등의 조언을 통해 동종업계의 비슷한 경력을 가진 사라므이 연봉을 미리 알아두자. 회사쪽에 “얼마를 달라”고 말하기보다 “저와 같은 경력을 지닌 사람은 어느수준의 연봉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며 의중을 떠보는 것도 하나의 기술. 협상의 실마리를 푸는 역할을 해줄 수 있다.
3. 꾸준한 자기계발은 필수다 몸값은 회사에서 인정받는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따라서 업무관련 자기계발은 필수다. 외국어 능력과 업무 전문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자신의 업적은 회사 안에서 적당히 홍보할 필요가 있다. 조직원들에게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때문.
회사별로 복리후생과 인센티브는 천차만별. 연봉을 300만원 올려준다고 해서 이직했는데, 이전 회사에서 지원하던 차량유지비, 휴대전화 사용료, 학원수강료 등이 없어졌다면 마이너스 이직일 가능성이 높다. 또 상여금제도, 스톡옵션, 퇴직금 여부 등을 고려하는 것은 기본이다.
5. 신입이라고 무조건 몸값을 낮추지 말라 연봉은 일종의 자신감의 표현. 터무니없는 금액을 제시해도 곤란하지만, ‘헐값’을 부르는 것은 자신감 결여로 비쳐질 수 있다. 채용 전에 반드시 연봉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회사에 직접 묻기보다는 다른 직급 사원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하는 게 한국적 기업문화에서 현명한 처신이다.
6. 협상 때는 부정적인 화법을 피하라 부정적인 표현을 자제하는 게 모든 협상술의 원칙이다. ‘원래는’, ‘기본적으로’, ‘다소’, ‘~하는 자체는’ 등과 같은 불명확한 표현도 피하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잡코리아(www.jobkorea.co.kr) |
이번에 기술사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기술사라... (0) | 2008.11.11 |
---|---|
[바람이] 다음 커뮤티케이션 면접 스터디 시에 나왔던 질문들. (0) | 2007.12.05 |
[바람이] 취업 준비중에 생긴 나만의 머피의 법칙... (0) | 2007.11.27 |
[펌] 모 회사 사장이 연봉협상이사에게 보낸 편지 한 통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0) | 2007.11.26 |
[바람이] 다음커뮤니케이션 2007 하반기 면접 후기 (0) | 200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