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졸업 논문에 MySql을 사용하게 되었다.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겨우 알게 된 링크.
영어실력이 부족해서인가... 왜이리두 찾기 어려웠던지...

운영체제 별로 정리되어 링크가 있다.
링크의 제일 마지막에 가면 windows & linux 용 소스 코드도 있다.

이제 이걸 어떻게 인스톨하는지는 해보고 나서 다시 올려야징... 아웅...

오늘은 여기까징!

http://dev.mysql.com/downloads/mysql/5.0.html

이번에 KCC 2007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플래시 메모리 기반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그런데, 하필 좌장이셨던, 이우기 교수님께서 TPC-C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고, TPC-C를 잘못 알고 있던 나는 잘못 대답을 하고 말았다.
그 순간, "그게 아니고..." 라는 이우기 교수님의 말씀에, 얼마나 창피하던지...
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하필, 대답을 해서리... ㅋㅋ @^-^@
하긴... 그때 분위기가 가만 있을 수 없는 분위기이긴 했다.
그때, 이우기 교수님의 표정은, "어서 대답을 해보게나." 라는 눈빛이였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아무튼, 다신 TPC에 대해서는 잊지 않으리라!!!

정리 들어갑니다.!!!
대부분은 네이버에서 가져온 겁니다. 쩌비... 제가 멀 아나요... 흑흑

1. TPC란?
   트랜잭션 처리 성능 평의회(Transaction Processing Performance Council)에서 발표한 벤치마크(benchmark) 테스트 모델들이다. 보통 TPC라고 하면, 트랜잭션 처리 성능 평의회를 뜻하지만, TPC-alphabet 으로 표기 하여, 벤치마크 테스트 모델을 이야기 한다. TCP는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시스템의 처리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2. 트랜잭션 처리 성능 평의회란?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LTP) 시스템의 처리 성능을 측정하는 성능 평가 기준의 표준 규격을 제정하기 위해 1988년에 결성된 비영리 단체. 사무국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산호세에 있다. 미국의 탠덤, DEC, IBM, 영국의 ICL, 일본의 NEC 등 OLTP 시스템 제조업체 34개사와 반도체 제조업체, 사용자 단체 등이 참가하여 OLTP 시스템의 성능 평가 기준을 ‘TPC 벤치마크’라는 이름으로 발행하고 있다. 1989년에 발표한 TPC 벤치마크 A 모델을 시작으로 TPC-A, TPC-B, TPC-C, TPC-D 등 4종류의 표준 규격을 결정했으나 이들은 이미 구형이 되었고, TPC-H(애드 혹 결정 지원), TPC-R(비즈니스 보고 결정 지원), TPC-W(웹 전자 상거래) 등이 새로이 규격화되었다. TPC 벤치마크를 공표하기 위해서는 TPC 위원회에 완전 공개 보고서(FDR:Full Disclosure Report)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 한다. FDR에는 테스트 실시 시의 시스템 구성이나 가격을 명시해야 한다. TPC 벤치마크는 네트워크를 포함하는 하드웨어 성능과 운영 체계(OS)를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성능을 종합해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PC 벤치마크의 결과는 성능치와 가격 대 성능비로 표시된다.

3. TPC-A
1989년에 최초로 발표된 규격으로, 은행 창구 업무를 모델로 한 OLTP 시스템 전체의 기본적인 성능을 측정하는 것이다.

4. TPC-B
1990년에 발표되었는데, TPC-A 모델과 대체로 같으나 온라인 처리의 부하를 테스트 내용에서 제외했다. 측정 결과는 tps(초당 트랜잭션 수)로 표시한다. 단말 장치 등을 포함하는 시스템 전체의 가격 공표를 의무화하고 있어서 다른 벤더들의 시스템을 가격 대 성능비로 비교할 수 있다.

5. TPC-C
1992년에 발표되었는데, TPC-A 모델이나 TPC-B 모델보다 복잡한 유통업의 수주·발주 온라인 시스템의 성능 평가를 위한 것이다.

6. TPC-D
트랜잭션 처리 성능 평의회 TPC 에서 제정하여 발표하는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 OLTP 시스템의 처리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 마크 표준 규격의 D 모델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DSS 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어째, 다 가져다 붙인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한 눈에 보고 정리하시길...
근데, 당최 내가 잘못 대답한 웹에서 여러 유저들이 동시에 게시판에 접근하는 질의를 평가하는 모델은 어떤거얌???
보아하니, TPC-A~D 에는 없는거 같은데... 아놔~~~


ㅋㅋ 잼나넹. 왠지 내용 자체를 보면 MAC이 PC를 이기는 듯~ ㅋㅋ

근데 왜 Bill을 PC의 대표라고 하는 걸까? ㅋㅋ PC는 Personal Computer의 약자인뎅.

중간에 Bill은 내 컴퓨터에 숨구, MAC의 new finder가 Bill을 찾아내는 것두 조금은 풍자가 있는듯~




참 좋은 이야기가 많네요.

이번에 MAC에 대해서 많이 접하면 Steven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졌네요.

ㅋㅋ 모두 번역하면서 들어보세요~ 홍홍

밑에는 번역이 달린 동영상입니다.






출처 : 테터 묻고 답하기
원문 : 카테고리를 항상 펼쳐지게 하고 싶은데요.

skin.html의 코드 안에 원하는 곳에 다음의 코드를 삽입해주면 됩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try{expandTree();}catch(e){}</script>

출처 : 낭만주의 프로그래머
원문 : 왜 코드에 주석을 달고 계십니까?

프로그래밍을 배울 무렵에는 누군가 옆에서 "코드에 주석을 달아야지" 하고 말하는 것을 한번 쯤 들어본 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코드에 왜 주석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되물어 보신 적이 있나요?

코드에 주석을 다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코드의 동작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 위해서 주석을 다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는 코드의 작성자라든지 소유권이라든지 또는 개정이력 등의 정보를 남기기 위한 경우입니다.
세 번째는 미래에 코드에 추가해야 할 사항이나 고쳐져야 할 내용 등을 잊지 않기 위해서 주석을 남기는 경우입니다.
네 번째는 코드의 문서화를 위한 주석을 다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 밖에도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의 경우 중 어느 경우에 주석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계시나요? 아마도 첫 번째 경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랬었고, 지금도 많은 경우에 첫 번째 용도로 주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주석을 달지 말아야 할 경우를 꼽는다면 역시 첫 번째 경우를 꼽겠습니다.

코드를 설명하기 위해서 주석을 다는 경우는 바꾸어서 말한다면 코드 자체로서 코드의 내용이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거창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코드를 작성할 때 변수 이름이나, 함수 이름을 조금만 신경을 써서 선택하기만 해도 코드를 설명하기 위한 주석이 필요 없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for loop 를 사용할 때 loop를 돌기 위한 변수로 흔히 'i' 라는 변수명을 사용합니다. 코드가 단순하다면 상관없지만 조금만 코드가 복잡해지더라도 왜 loop 를 돌아야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루프가 중첩이 될 때 i, j, k 와 같은 식의 변수명을 사용한다면 더욱 이해하기 어려워지게 되죠. 이런 경우에 i, j, k 대신에 왜 루프를 돌고 있는지 알려 줄 수 있는 확실한 변수명을 사용한다면 코드가 좀 더 명확해지고 별도로 주석을 달지 않더라도 무슨 동작을 하는 코드인지 확실해집니다.

코드가 이해하기 쉽고 명확하더라도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주석을 달아서 무슨 동작을 하는 것인지 알려준다면 더 좋지 않겠는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만 한 가지 반드시 지켜야하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코드가 변경이 되었을 경우 주석도 반드시 변경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코드란 한번 작성하고 끝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일단 작성이 되면 작성한 사람이 변경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변경을 하던지 지속적으로 변경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애초에 주석을 남긴 사람이 코드를 변경할 경우 주석도 같이 변경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자신의 코드에 애정이 있는 경우죠), 그렇지 않은 경우에 많은 경우 코드만 변경이 되고 주석은 변경이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주석이 없느니만 못하게 됩니다. 코드에 주석이 달려있을 경우 코드를 처음 보는 사람은 주석을 믿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코드와 주석이 불일치한다면 코드의 동작을 오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인 경우의 예로 코드를 볼 때 주석부터 지우고 본다는 분의 얘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주석이 코드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코드를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일 겁니다.

마틴 파울러가 쓴 'Refactoring'에서는 리팩토링이 필요한 코드에서는 냄새가 나기 때문에 그 냄새를 잘 포착해서 코드를 리팩토링해야한다고 얘기하는데 그 냄새 중의 하나가 바로 코드에 주석이 필요한 경우라고 얘기했습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코드는 깔끔하게 설계되지 않은 코드이며 그러한 코드의 경우 사람이 이해하기 위해서 주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맥코넬의 'Code Complete' 에서는 주석부터 작성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법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코드의 알고리즘을 주석으로 먼저 작성을 하여 주석을 line by line 으로 코드로 대체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 때 주석에 해당하는 코드를 작성하면 결국 코드 자체가 주석의 역할을 하여 스스로 설명하는 코드가 된다는 것입니다. 접근방법은 다르지만 결국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코드가 훌륭한 코드라는 것에는 뜻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설명을 위한 주석을 남기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엽적인 코드를 설명하기 위해서 주석을 다는 것은 옳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코드를 설명하기 위한 주석은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구조라든지, 핵심 알고리즘 등을 설명하기 위한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경우에도 주석 없이 설명이 가능한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리팩토링의 한 구절을 인용합니다.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짤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ㅋㅋ 드디어 캡쳐를 했다~~~ 냐향향~~~

마지막 대학생활을 만끽했다는~~~

자!~ 동영상도 고고~
 

이런... recruit란 단어 엄청 나오더라...

그런데, 그 뜻을 몰랐다는... 모집하다 라는 뜻이라는데...

아... 그리구, 답 올라온거 좀 맞춰보니까...

또, 반띵이다... 좀 맞은 거 같다 싶으면, 이것저것 틀려서 결국 반띵이다...

그래두, 반 이하가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는 건가...?

정말 미치겠당... 이번엔 시간도 모자랐다.

처음에 LC들으면서, 팍 느낌이 안좋더만...

결국, part 6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겼다.

그러다 보니, 뒤에 거의 5문제는 찍은거 같다. 어후...

그리구, LC는 왜 이리 어려운거얌?

머 들리는게 있어야징!!! 멀 해먹징!!!

아무튼, 정말 이제부터 시작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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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거들떠 보지도 않던 한국정보과학회 회지이다.
우연히 4,5,6월호 회지가 한꺼번에 왔다.
뜯어보니 6월호의 주제가 "차세대 저장 장치"이기에 주의깊게 봤다.
그랬더만, 관심있는 주제가 많았다.

1. Flash Memory 기반 임베디드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곽종철
   - 서울대학교 : 민상렬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박장석

2. 플래시 파일 시스템 기술 소개
   - 지인정보기술 : 김성관

3. 고성능 플래시 메모리 SSD(Solid State Disk) 설계 기술
   - 엠트론 : 배영헌

4. 하이브리드 하드디스크 : 데이터 저장 장치 특성 향상을 위한 플래시 메모리의 응용
   - 삼성전자 : 이시윤

5. 플래시 메모리 소프트웨어 특허 동향
   - 홍익대학교 : 한주선

6. 플래시 메모리와 데이터 베이스
   - 한국외국어대학교 : 박상원

7. 그 이상이상~~~ (생략)



헐... 혹시 우리 연구원들은 알겠지만, 대부분이 이번 서울대 선도과제에 참석하는 분들이다.
총 8개인가의 논문이 실렸는데, 헐... 그 중 6개가 서울대 선도과제라니... ㅋㅋ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한편으로는 조금은 한 집 놀이같다는...  @^-^@

아무튼, 박상원 교수님 논문도 실려서 뿌듯했당.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자주 보던 내용들이 많다. 한 번 훑어봐야징~

뜻깊은 6월호였당~ 홍홍
 
Battlestar Galactica Trailer 1

친구의 소개로 처음 접하게 된 SF 대작 '배틀스타 갤럭티카'

 4월 중간고사 시작전에 친구녀석이 정말 자신만만하게 추천해서 보게 된 드라마인데.
인터넷에서 제일 처음 다운 받은건 1시즌이었다. 그런데 1시즌 1화에서 퓨리비어스 스토리라고
뜨는게 아닌가..? 분명 앞에 무엇인가와 이어지는건데.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던 나는
웹하드에서 1978년 작품을 다운 받았고. 지금 생각하면 터무니 없지만 1978년 작품과 이어지는줄
알았다. 여차여차해서 TV 시리즈로 700메가짜리 파일 4개로 0시즌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처음부터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보는게 여간 힘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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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 폭스 티비 출처

미국 NBC를 통해 방송되면서, 첫 회 450만 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로 그 드라마!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2007년 최고의 미드! 배틀스타 갤럭티카!

FOX채널에서 케이블 최초로 방송하는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국내 미국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배갈’(‘배틀스타 갈락티카’라는 제목을 줄인 말)이라는 애칭으로 통하고 있다. 미국 NBC의 자매 채널인 Sci-Fi 채널에서 2003년 12월 시즌0으로 불리는 미니 시리즈가 첫방송되었으며, 당시 무려 450만 명의 시청자를 TV 앞으로 불러모아 시즌1이 전격 제작되었다. 지난 3월 25일 미국 현지에서 시즌3의 마지막 회가 방송되었고, 시즌이 거듭될수록 높아지는 인기에 힙입어 올 가을 시즌4의 시작이 될 미니 시리즈가 방송될 예정이다. 시즌0은 70년대 인기 시리즈였던 오리지널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리메이크작이기도 하다.

화려한 볼거리와 특수 효과, 사실적이고 생생한 우주 전쟁 장면들이 돋보이는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미국 영화 연구소(AFI)가 뽑는 ‘올해의 TV 프로그램’에 2005, 2006년 2년 연속 선정되며 ‘24’, ‘덱스터’ 등의 인기 드라마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5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드라마’ 1위에 뽑히기도 했으며, 미국의 유명한 소설가 스티븐 킹은 “특수효과보다는 캐릭터들의 힘에 의해 진행되는 아름답게 쓰여진 이야기이지만 그 특수효과마저 최고로 근사하다”고 극찬한 바 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노장 에드워드 올모스가 갤럭티카 함대를 지휘하는 아다마 함장으로 열연하며, 역시 1992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메리 맥도넬이 생존자들을 이끄는 대통령으로 등장하여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인기 드라마 ‘로스트’의 김윤진, ‘그레이 아나토미’의 산드라 오에 이은 차세대 한국계 미국인 스타 그레이스 박의 출연도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녀는 2006년 남성 잡지 맥심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할리우드 스타 TOP 100에 김윤진보다 높은 순위에 랭크되었으며, 대담한 란제리 화보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영화 ‘로미오 머스트 다이’와 드라마 ‘다크 엔젤’, ‘스타게이트’ 등에 출연한 바 있는 그레이스 박은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 갤럭티카 호의 믿음직한 중위이자 알 수 없는 정체의 사일런으로 1인 2역의 비중있는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CJ 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제작한 ‘웨스트 32번가’의 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우주의 저 멀리에 코볼의 12 행성에서 숨쉬고 있는 인간 문명은 ‘사일런’이라는 인공지능적인 존재들에 침략을 당하면서, 길고 긴 전쟁을 벌이게 된다.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이 계략으로 드러나면서, 사일런은 인간을 말살하고, 인류의 생존자들은 우주선에 몸을 싣고 전설의 13번째 행성이자, 인류의 마지막 피난처인 ‘지구’를 찾아 끝없는 여행을 떠난다.

인간을 공격해오는 사일런으로부터 ‘배틀스타 갤럭티카’호는 인류를 보호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돌아올 수 없는 처절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빠지게 되는 이유중 가장 큰 하나, 바로 오프닝 음악! 경건하고 슬픈느낌이다.

배틀스타 갤럭티카 OST 다운 - 2007.7.06일까지

배틀스타 갤럭티카 미니시리즈(2004) OST 다운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1(2005) OST 다운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2(2006) OST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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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중독성은 정말 엄청나게 강해서, 3시즌이나 되는 드라마를 불과 일주일만에
다 달리게 된다. 하루에 심한 경우에는 10개 에피를 보는 경우도 있었고, 밤세며 보는 날도 있었다.
SF 드라마의 탈을 쓰고 있는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실제로는 정말 복합장르의 드라마이다. 인류가
사일런에 의해서 5만명도 채 되지 않게 남았는데, 그 5만명의 작은 사회에서 정치권력,경제,사회,
인권,종교,노동 문제 등 인류의 수는 줄었어도 인간 사회의 문제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또 빠지게 되는 이유는 등장인물들의 매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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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 최고의 카리스마 - 아다마 제독[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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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의 아들 - 리 아마다 [아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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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주인공? - 가이우스 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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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 최고의 완소녀 - 부머,샤론[아테나] (한국계 그레이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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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의 금발 미녀 - 6호 [카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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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 최고의 찌질녀? 히로인? - 스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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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맨 왼쪽 완소 [힐로],맨 오른쪽 알콜 중독자지만 멋진 부함장 [타이]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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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맨 왼쪽 [3호], 가운데 정말 얄미운 대통령 [로라 로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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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SF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2007년 5월 26일 현재
3시즌까지 종영한 상태이며, 올해 가을에 케인 제독의 배틀스타 페가수스가 갤럭티카를
만나기 전까지의 여정을 TV용 미니시리즈로 방영하기로 결정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 시즌이 되는 4시즌은 내년 봄에 방영할 예정이다.


배틀스타 갤럭티카 맥심지 화보를 보고 싶으면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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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그레이스 박의 화끈한 맥심지 화보를 보고 싶으면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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