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24~26 기간동안 울 학교 축제였네요.

참... 대학원생이 이러면 안되는데... 마지막날에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촬영한다구 하니, 나도 모르게 흥분했네요. @^-^@

차마, 방청권 신청까지는 하지 못하궁, 연구실에서 창문으로 봤습니다.

연구실의 제 자리가 공대에서는 최고 명당자리더라구요~ 그래서 대학원생들과 함께 다같이 구경... 아니, 방청했습니당~ 쿄쿄

"아이비 짱!" 부터 시작해서 "윤도현 짱!" 까지 아주 난리를 쳤습니다.

ㅋㅋ 아마두 TV에 나올거 같네요. 기대기대~

본 방은 6월 8일에 한다네요. 꼭 봐야겠어요.

이날, 아이비,바비킴,윤하,박효신,레이지본이 출연했습니다.

그런데 윤하랑 바비킴이 젤루 먼저와서 리허설 하더라구요~

좋은 노래들 때문에 공부 하나두 못하구, 해가 쨍쨍할 때부터 방청해버렸다는...

아무튼,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제 자리에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멀어서 그런지 잘 나오지는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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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토샾




무인카메라 피하는 방법

요즘 대부분의 차에는 속도측정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무인카메라에 몇 번 안찍히면 본전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무인카메라를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합시다.무인단속 카메라의 작동원리

대한민국에 설치되어 있는 거의 대부분의 고정식 카메라는 루프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즉 도로에 속도를 읽는 센서를 내장한 두 줄의 루프를 깔고, 첫번째 루프와 두번째 루프를 이용해 그 사이를 지나는 차의 시간을 측정해 속도로 환산하여 제한속도가 넘으면 카메라가 플래시를 터트려 해당 차량을 찍는 것 입니다. 첨단 기술의 집약이라 하겠죠.
멀리 카메라가 보인다면 도로를 유심히 살펴 보십시오. 도로에 땜빵자국 비슷한게 보이면 바로 그게 속도를 측정하기 위한 센서로 활용되는 루프입니다.
도로 사정에 따라 틀리지만 첫번째 루프는 보통 두번째 루프의 2~3m 전방에 설치되고 두번째 루프는 무인단속카메라 전방 20~30m 지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카메라의 20m정도 앞에서 속도를 줄여봐야 이미 찍힌 후라는 얘기입니다.

시중에 떠도는 피할 수 있는 방법

1. 번호판에 랩 씌우기
번호판을 랩으로 칭칭 감아놓으면 무인카메라 플래쉬가 터질 때 빛이 반사되어 번호판이 안 찍힌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효험을 봤다는 운전자는 아직 없습니다. 랩은 거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상향등 켜기
무인카메라를 지날 때 상향등을 켜 버리면 그 빛 때문에 안 찍힌다는 속설이 있는데, 상향등을 켠다고 헤드라이트 방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검증된 바 없는 유언비어입니다.

3. 스피드 내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무인카메라를 지나가면 찍힐래야 찍힐수가 없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는 무인단속카메라를 지나치게 무시한 터무니없는 얘기입니다.
실험결과 시속 170km로 달려도 찍힌다는게 밝혀졌으며 시속 240㎞를 넘나드는 스포츠카의 번호판도 잡아내는 것이 현재의 카메라 성능이라는게 업계 관계자 들의 말입니다.

4. 큰차 뒤에 붙어가기
대형차 바로 뒤에 바짝 달라 붙어서 카메라를 지나가면 안 찍힌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무인 카메라가 투시촬영기능이 없으니 그럴듯한 주장으로 들릴지 모르나 그런식으로 안 찍히려면 최소 3m 이내로 붙어야 하는데 그 속도라면 목숨을 맞바꾸는 위험천만한 행위입니다.

5. 도로 중간으로 가기
도로 중앙이나 구석 사각지대를 이용하면 번호판이 찍히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 나오는 카메라들은 3m의 차선 폭을 충분히 커버하기 때문에 통하지 않습니다. 또 파노라마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1차선부터 4차선까지 한번에 다 찍힙니다.

6. 번호판 접기
번호판을 반 정도 밑으로 꺽어버리면 무인카메라에 찍혀도 번호가 완전히 찍히지 않아 식별할 수가 없다고 하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반으로 접지 않는 이상 소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범법 행위여서 처벌을 받습니다.
또 360도 회전식카메라로 뒷번호판까지 찍기도해 무용지물입니다.

7. 청색테이프 붙이기
청색테이프로 번호판에 붙여 일부 숫자를 가려버리면 찍혀도 누구 차량인지 알수가 없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불법부착물이므로 적발되면 범칙금을 물어야 합니다. 그러나 과속에 의한 범칙금보다는 싸서 상당수운전자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사실

규정속도의 10%이상 달려도 괜찮다??
규정속도의 10km/h까지는 벌금이 없다??

일단 과속 단속카메라는 제한 속도의 1km/h 만 넘어도 모두 찍게되며 그 이후 각 경찰서 교통수배반에서 찍힌 사진을 송부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따라서 걸러지게 되는 것이지 찍히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명심하세요. ^^

따라서 과속 카메라앞에서 단속이 되지않는 방법은 결국 규정속도에 맞춰서 통과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 + 비트박스팀 캐논 변주곡
2. 캐논 변주곡 일렉트릭 버젼
3. 캐논 변주곡 가야금 버전
 

너무 좋아서 많이 찾다가 드디어 발견!
근데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 + 비트박스팀 캐논 변주곡 마지막에 "E편한세상"음이 나와서 넘 이상하네요.ㅋㅋ 우껴요~





최근 바탕화면의 아이콘 배치를 저장하는 툴을 받았다.
사용한 예제를 보니 내 머리속엔 몬드리안의 작품이 딱 떠올랐다~
근데... 이 머리가 그걸 과연 기억할 수 있었을까? ㅋㅋ
문득 떠오른것은 최강희가 나왔던 영화에서 나왔다는것!
그런데 영화 이름이 생각나질 않공...
ㅋㅋ 그래서 검색을 최강희 -> 달콤, 살벌한 연인 -> 몬드리안 순으로 겨우 찾아냈다.

그런데, 몬드리안 작품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허걱~
아무튼, 그중에 홍태가 찾아준 바탕화면으로 쓰기 좋은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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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탕화면 아이콘 배치 저장하는 프로그램과 같이 쓰면 좋을 듯~

http://hackereyes.hufs.ac.kr/blog/160







* 몬드리안의 다른 작품들

출처 블로그 > 푸른 서재
원본 http://blog.naver.com/bluehour64/10001467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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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with Yellow, Blue, Black, Red and Grey,1921>
 
칸딘스키와 더불어 유럽 추상회화의 진운을 개척한 또 다른 화가로는 피트 몬트리안이 있다. 칸딘스키가 외부 세계에서 내부 세계로 눈을 돌려 추상회화를 개척했다면, 몬드리안은 외부 세계를 그리되 그것을 극단적으로 단순화하여 자연의 형태를 벗어남으로써 순수 구성의 추상회화를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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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osition-blanc, rouge et jaune:A , (Composition-White,Red and Yeelow:A) 1936>
 
몬드리안이 어떻게 수평선과 수직선, 빨강, 노랑, 파랑의 삼원색과 흑백의 무채색만으로 그림을 그리게 됐는지는 시간이 흐를수록 단순하게 표현된, 그의 '나무' 연작을 통해 잘 드러난다. 우뚝 선 한 그루의 나무가 갈수록 단순화되면서 나무의 줄기와 가지는 점점 선처럼 변해버리고 가지 사이의 공간은 평면으로 전환된다. 마침내 그 나무는 오로지 수평선과 수직선, 그리고 그것이 교차하면서 생긴 사각형만 남게 된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단순화한 구성을 반복해 그리면서 그는 결국 모든 주제는 같은 결론에 이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아무리 복잡해 보여도 사물의 근원은 오직 하나라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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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osition with Double Line (unfinished) 1934>
 
"자연은 그렇게 활기차게 끊임없이 변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절대적인 규칙에 따라 움직인다."
 
몬드리안의 이런 생각은 그림을 그리는 도중에 더욱 뚜렷해진다. 나무를 그려도, 도자기나 건물을 그려도, 그 어떤 것을 그려도 단순화하다 보면 그것들의 최종적인 모습은 늘 수직선과 수평선, 그리고 그 선들이 만든 면들로 귀결돼버렸던 것이다. 세계를 이렇게 단순화해서 표현하는 것이 몬드리안만이 전매 특허는 아니다. 옛 사람들은 일찍이 하늘을 점으로, 땅을 수평선으로, 사람을 수직선으로 간단하게 표현했다. 사물의 겉모습을 계속 단순하게 생략해가다 보면 결국 남은 것은 수직선과 수평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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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osition A, with Double Line and Yellow, 1935>
 
수평선은 우리에게 바탕과 휴식의 느낌을 준다. 대지와 바다는 수평선을 지니고 있다. 이것들은 바탕이다. 어떤 것이 자리할 토대이다. 사람과 동물, 식물이 살아가려면 땅이나 바다 같은 수평의 공간이 필요하다. 수직선을 서 있는 모든 것을 상징한다. 사람이나 나무가 대표적인 예이다. 이처럼 서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요, 살아 있다는 것은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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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No.I) gris-rouge, (Composition (No.I) with Gery and Red) 1935>
 

사람들은 "뜻을 세운다"라는 말을 즐겨 쓴다. 뜻을 세운다는 말은 의지를 갖는다는 말인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삶의 의지를 올곧게 세우는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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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with Blue and Yellow, 1932>
 
온갖 활동의 바탕이 돼주는 수평선과 삶의 의지를 담은 수직선이 만나면 존재의 좌표가 된다. 몬드리안은 평생 수평선과 수직선만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러므로 그의 단순한 그림은 바로 우리의 실존적 좌표 혹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본질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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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with Red, Blue and Yellow, 1930>
 

물론 가장 단순한 조형요소만으로 근원을 형상화한다 하더라도 몬드리안의 그림 가운데 어느 하나도 같은 것은 없다. 간단한 수평선과 수직선, 몇 가지 색채가 전부이지만, 그의 그림은 끝없이 변모한다. 이는 근원으로 돌아가더라도 그것이 정지나 종말이 아니라, 정연하고도 조화로운 운동과 전개임을 보여주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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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No.III, with Red, Yellow and Blue, 1927>


몬드리안이 벗어나고자 한 것은 무질서였다. 근원과 본질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변하는 것은 무질서일 뿐이다. 세계는 이 무질서로 충만하다. 그는 무질서에세 인간을 해방시키기를 원했다. 그가 돌아가고자 한 질서는 그의 작품이 보여주듯 끊임없이 변하면서도 근원과 본질을 놓치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이처럼 미술이 지닌 초자연적인 힘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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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No.I, with Black, Yellow and Blue, 1927>
 
"미술은 초인적인 것이어서 인간이 가진 초인적인 요소를 개발해냄으로써 종교와 마찬가지로 인간성을 고양시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몬드리안 역시 자기 파멸의 공포로 흔들리던 20세기 초의 유럽에 추상회화를 통해 우주 신비를 새롭게 확인시켜주며 영속적인 가치와 의미에 대해이야기하려 한 예술가였다.
 
 
이주헌의 <서양화 자신있게 보기 2> 중
 


그의 작품엔 유쾌한 절제가 들어있다.

정제된 색과 선들이 바라보는 시선을 맑게 한다.

선과 선을 따라가다보면 어김없이 만나는 색면의 징검다리들.

선명한 사고를 만들어내더니 복잡한 상념 쪼가리들을 훌훌 털게 한다.

그래서, 군더더기없는 자유를 준다.


그리고...

오늘,

투명한 얼음속에 들어있는 사각형의 단정한 색들을 본다.

게으른 시선을 압도하는...

색과 형의 순수함.

영준이 형이 좋다구 하시면서 직접 간단한 편집을 통해 제작하신 뮤직비디오입니다.

첨엔 너무 편집 기술이 뛰어나서 허걱했는뎅, 알고보니 앞에 사진과 애니메이션만 집어넣으신거라구 하네요.
그냥 가만히 보구 있으면, 태양의 노래 영화속으로 빠져들고 만다는... @^-^@

제 블로그 스킨에 영상이 너무 크네요. 더블클릭으로 보시는 편이 나으실 듯.
스킨을 바꿀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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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열어서 일일이 저장하기 귀찮아서 바탕화면에 너저분하게 늘어놨었는데 찾기가 하도 어려워서 고민 끝에 바탕화면에 배경파일로 공간 구획해서 나눠봤어요 이렇게 하면 실수로 자동정렬 하거나 해상도 변경해서 아이콘 배치가 흐트러지면 다시 하기가 까다로운데 찾아보니 아이콘 배치를 저장했다가 복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네요 이렇게 쓰니 파일관리가 훨씬 편해요 ^^v
2007.05.22 -프미케-



좋은 자료이기에 퍼왔습니다.
참고로, 재부팅후에 "내컴퓨터","내 네트워크 환경", "휴지통" 등의 아이콘 위에서 우클릭 하셔야만 본 메뉴가 나옵니다.
저는 그것 때문에 고생했다느 @^-^@
꾸벅~

안녕하세요? 바람돌이입니다.

이번에는 2004년도 7월에 작성한 네번째 프로그램이네요.
간단한 숫자 야구게임입니다. 그래픽이 화려한 스포츠 야구 게임이 아니구요~ @^-^@
숫자 맞추는 게임~.
예제를 찍기 위해서 몇개임 했는데, 헐... 어렵네요. ㅋㅋ

기본적으로 3자리만 지원하며, 그리 확장성이 많지는 않은 프로그램이네요.
역시 객체지향 듣기 전에 작성한 프로그램이라 그런가 보네요.
아무튼, 제 네번째 작품입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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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람돌이입니다.

제가 3번째로 작성한 프로그램이네요.
사실, 첫 작품인 "D-Day 계산 프로그램"과 이번 프로그램인 "Beads Set 관리자"는 예전 제 여자친구를 위해서 만들었던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AboutBox에 더 화려하게 한것들이 있었는데, 배포를 위해 수정을 조금 했습니다.
제 예전 여자친구가 Beads 공예를 하였기 때문에, 조금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에 제작했습니다.

@^-^@ 하지만, 이때는 제가 자료구조까지만 수강하고,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공학을 수강하기 전입니다.
구조가 아주 엉망이네요.
그래도, 전 가끔 이 프로그램을 보면 예전 생각이 난답니다. (지금은 봐두 수정이 불가능해요. ㅋㅋ)

그런데, 날짜를 보니까, "D-Day 계산 프로그램"이랑 마지막에 같이 수정한거 같네요.
흑흑, "D-Day 계산 프로그램"의 제작 날짜를 알수 없게 되어 버렸다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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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람돌이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대학교 재학중에 Main 학회에서 수업을 받을 때 작성한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library를 제공받아서 작성했습니다.
때문에, 거의 제가 작성한 부분이 적습니다. (사실, 이젠 제가 멀 추가했었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 @^-^@. 거의 View 부분만 한듯하네요.)

본 프로그램은 "data.dat"를 생성하여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주소록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만약 본 파일이 없을 시에는 새로 생성하여 사용합니다.
DB와는 전혀 상관없으며, 단순히 파일입니다. @^-^@

저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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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코드
안녕하세요? 바람돌이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MFC의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버그도 조금 보이는 것 같지만, 참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네요.
아직도, 처음 MFC를 접하는 후배들에게는 D-Day 계산 프로그램을 추천해준답니다.
각 Control의 사용법을 익히는데에는 딱이네요.

이걸 마지막으로 수정한 때가 2004년 1월 24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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