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발견해서 너무 재미있던 게임
처음할 땐 너무 어려웠는데 지금은 쉽게 깰 수 있다는... ㅋㅋ

총 39 level이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매트릭스"라는 use map을 해본 사람은 잘 이해할듯하다.
아래는 원래 site에서의 설명이다.

The aim of the game is to kill the creeps before they reach the end of the maze, do this by building attacking towers on the grass around the maze. To build click on the one you want to build on the right, then click on the map where you want it to be built. Once built you can click on them to upgrade or sell. To get a high score keep as much of your gold in the bank as possible, at the end of each round you earn interest on the gold in the bank. Special levels are where the creeps are none-normal, they include FAST [6, 13, 19, 26, 32] AIR [8, 17, 27] IMMUNE [10, 21, 32] BOSS [11, 22, 33] You get wood every 7 levels use wood to research upgrades. For more game info & tips visit the Instructons & Tips section


잘 읽어보고 게임에 임하시길...

그리고, 다음은 본 게임의 site이다. 끝나면 점수도 꼭 기록하자.

http://novelconcepts.co.uk/FlashElementTD/
NateOn이 어느날인가부터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최근 Vista를 사용해보기 위해 시도중이여서 그 부분만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원인은 따로 있었습니다.

프로세서 중 Active Sync에 관련된 프로세스가 있는데요. 이 중 하나가 문제입니다.
정확하게는 어떤 원인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컴퓨터의 프로세서와 비교하여, 의심가는 프로세스를 하나씩 죽여보면
어느 순간 NateOn이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어떤것이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를 죽이고, msconfig를 통해 필요없다면 수행되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나서, 재부팅하면, 정상적으로 NateOn이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꾸벅~.

P.S :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저도 잘 모릅니다. 아마 NateOn 측에서도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물어봐두 다시 깔라는 대답밖에는... 쩌비...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 조차 나 조차도 모르게
잊은 척 산다는 건 살아도 죽은 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 보일 모습도
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은 알고 계시나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주소서

** 간주중 **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은 알고 계시나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은 알고 계시나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주소서




어느날 갑자기 이노래를 듣게 되었다.

그날 이후로 계속 이 노래가 입가에 맴돈다.

나의 마음과 많이 비슷하기 때문일까?

지금 난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으며...

단지... 단지 그녀 하나만을 허락받고 싶다...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1. 전화모드에서 97#*7*980# 을 차례대로 입력

2. 2를 눌러 버젼 정보를 확인
어떻게 보면, 나도 예전의 그녀를 아직도 기억하고, 추억하는 것은...

그녀가 그리운 것이 아니라...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 것일지도...

지금 그녀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난다해도,

그때의 그녀가 아니며, 그때의 내가 아니니까...

Thinking Silver Zero...

나도 세잎클로버의 그녀를 만나고 싶다.

네잎클로버의 그녀보다는 내가 그녀의 어느 한 부분이 될 수 있는,

그런 세잎클로버의 그녀가 좋다.

나 역시 세잎클로버이기에...

최근에 "101번째 프로포즈"란 드라마를 보았다.

극 중 달재는 네잎클로버의 그녀를 만났다. 그녀를 위해서 그 어떤 일도 하는 달재는

결국 그녀의 사랑을 얻었다.

하지만, 내가 볼 때에는 그녀는 달재에게 만큼은 세잎클로버였다.

그건 달재가 그녀의 한 부분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Thinking Little Squirrel...

맞아... 문득문득 사소한 것에서 남들은 느끼지 못하는 것을

나는 느끼고 있는것...

그게 아마 내가 사랑을 했었다는 증거겠지...

그런게 추억일테고...

Thinking YS...

듣고서 너무 좋았던 말...

@^-^@

가끔은...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정말 나도 이해할 수 없는데,
네가 나에게 도대체 무언지도 모르는데...

난... 네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Thinking Little Squir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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